다시 만난 법흥계곡 **자연과 함께**

2009년 5월 22일 부터 24일까지 영월 법흥계곡 남강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같이한 가족들은 영일, 형석 가족..

영월은 언제와도 좋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계곡 멋진 산들.. 도시사람들이 그리워하는 모든것이 있는곳이다...

이번에 간 남강캠프는 지난 2007년 다녀온 솔밭캠프보다 조금 위쪽에 자리잡은 캠핑장이었다.
놀토였던 주말이었기는 하지만 금요일 오후 7시에 도착했는데도 계곡쪽 자리는 이미 꽉 차있었다..
솔밭이나 우리들 캠핑장의 경우는 계곡을 끼고 길게 늘어져있어 계곡쪽으로 사이트를 구축할 공간이 많지만, 이곳 남강캠프장은 잔디밭을 중심으로 둥글게 옹기종기 모여있어야하는 곳이었다..
잔디밭에서 아이들 뛰어놀기 좋아서일까.. 아이들이 무척 많았다..
낮에는 무척 시끌시끌하지만.. 그래도 저녁때가 되면 조용해지는것이.. 캠핑문화가 많이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첫날은 도착하자마자 사이트 구축하고..늦은 저녁을 먹었다...
영일이가 가져온 한우.. 정말 끝내줬다..




둘째날은 형석이네가 아침일찍 도착하여.. 같이 점심을 먹고 







영월 구경을 나섰다. 처음 간곳은 법흥사 적멸보궁..
비가 약간씩 내려서인지 사람도 많지 않고 참으로 조용하고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었다..
법흥사에서 몇 컷..


그다음 가본곳은 한반도지형을 볼수있는 선암마을…
오.. 정말 대한민국지도와 비슷하고.. 경치..한마디로 좋았다…ㅎㅎ



캠핑장 돌아와서 몇컷.. 맛난 수제햄버거..


갈때도 그렇고 올때도 걱정과는 다르게 거의 막히지 않고 잘왔다.. 이정도라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을듯…

덧글

  • 영일만 2009/06/01 15:19 # 삭제 답글

    날씨가 조금 더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캠핑은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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