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가족여행(2014.06.03~06.07)_1 **여행일기**


방콕 수완나폼공항에 도착하니..

비가 어마어마 하게 쏟아져서 수화물 서비스 조차 지연되었다..

여행 내내 이렇게 비가 쏟아지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여행내내 날씨는 좋았다..




수화물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아침에 일어나 테라스에서 찍어본 사진들..




센타라그랜드미라지 비치 리조트(이하 센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엄청나게 규모가 큰 리조트였다.

프라이빗 비치, 수영장, 유수풀, 슬라이드, 다이빙포인트 등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넗고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페밀리룸의 경우 퀸사이즈 배드가 2개 있어서 4식구 머물기 넉넉했다




수영장 가기전 흐뭇한 민주~ ^^



아침을 후다닥 먹고 수영장으로 고고~~


리조트 앞 비치는 생각보다 깨끗하고 예쁘다.. 형광바지의 그녀가 걸어간다...^^


도착한날 밤과는 다르게 하늘이 참 맑고 아름답다...
이렇게 썬베드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가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 


여러군데 작은 슬라이드가 있어 지루하지 않다..


^^; 깜딱야~


해피타임에 땡모반 한잔 들이켜도 보고~~


돌고래 1호에 매달려서 칙칙폭폭 놀이도 해보고~~



다이빙선수처럼 5m 깊이 풀에서 다이빙도 멋지게 해보면서 신나게 놀았다..ㅋㅋ




점심도 배달시켜 먹고(물론 아빠 엄마가 직접가서 배달함..)
오후에 마사지 받으러 가면서 코끼리 배경으로 한컷~~



파타야 헬스랜드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도 받아보고..

직접 공손하게 팁핑도 해보고..

한국 사람들은 마사지를 워낙 세게 하는걸 좋아하는걸 알아서인지..

너무 세게 마사지를 해서.. 아파 죽는줄 알았다..

나중에는 거의 오기로 꾹 참고 버텼다는...(내가 생각해도 나는 미련해..ㅜㅜ)







현준이 사회에 불만있냐?? ㅋ



헬스랜드에서 리조트로 돌아오면서 썽테우 타고 한장~~





마사지 받고 리조트로 돌아와서 또 다른 수영장에서 수영..

여기 수영장은 작지만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어린이는 못들어가는 수영장..
우리는 조용하게 잠깐 분위기만~~ ^^





프라이빗 비치에서 바라보는 노을... 예쁘다~~ ^^





마지막 까지 수영장에서 놀다가..
배고픈 배를 이끌고 저녁먹으러 간곳은.."뭄아러이"
파타야에 처음 오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가볼만한 대형 식당..

가는길에 썽테우에서 위험하게 서서한컷~ ^^ 




엄청나게 많이 시켜 놓고 뿌듯~~ ^^





현준이랑 민주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면 저녁밥을 먹을 무렵에는
너무피곤해서 까불어지곤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이국의 낭만적인 밤을 즐길 줄 아는 나이가 된 것 같아 흐뭇했다..



레몬이 잔뜩 들어간 웰컴드링크를 마신 민주 표정이 재미있다...ㅎㅎ


이렇게 숨가쁘게 즐거웠던 파타야에서의 첫 하루가 지나갔다...

 

덧글

  • 하마 2014/07/22 00:55 # 답글

    현준 중1(14살) / 민주 4학년(11살)
    사랑해~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