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가족여행(2014.06.03~06.07)_프롤로그 **여행일기**

2012년 12월 괌을 다녀온 이후로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6월 첫주의 황금연휴기간에 우리가족이 스탠바이 티켓으로 갈 수 있는곳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하루에 여러편 운항하는 홍콩, 방콕 등등..

그나마도 방콕은 5월 달에 예약율이 120%에 육박하여 거의 포기하고 있었고..

홍콩은 이동이 많고 날도 덥고 아이들도 않좋아할 것 같고..

여행을 갈수 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해지고 있었다..

그런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5월말에 방콕에서 군사쿠테타가 벌어졌고 시위가 격해진다는 방송이 연일 뉴스에 나오더라는 거지..

아니나다를까 6월초 항공기 예약 및 여행 취소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항공기 예약율을 확인해보니

좌석 상황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보고  나는 속으로 "아싸~~ ^^"

태국을 워낙 사랑하는 우리 색시도.. "무조건 태국 가으리~"

홍콩 호텔이나 마카오 리조트 가격에 후덜덜 하던 상황에 파타야 리조트 가격을 보니까 완전 신나서..

기왕이면 이번 여행은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가족들 호강 시켜주고 싶은 생각으로

센타라그랜드 미라지 호텔 리조트를 예약했으나 주말 방이 없는 관계로 나머지 1.5박은 우드랜드 리조트를  예약했다.

태국갈때 늘 애용하는 몽키트레블(구 레터박스)를 통해서 일사 천리로 예약하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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